생강나무

목명: 미나리아재비목

과명: 녹나무과

속 명: 동백나무, 아기()나무, 가새, 가세촉(제주),

 

생강나무는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둥근잎 생강나무(for. ovata)

  잎이 갈라지지 않고, 고로쇠 생강나무(for. quinquelobum)는 줄기 윗부분의

  잎이5개로 갈라지며 중간 부분의 잎은 3개로 갈라지고 밑 부분의 잎은

  달걀모양의 원형이며, 털 생강나무(for. villosum)는 잎 뒷면에 긴 털이 있다.

생강나무의 효능

산후풍(산후증, 산후통, 아이를 낫고 몸조리를 못해 손발이 냉한데 등)

  간염, 간경화증, 골다공증, 기침, 마비, 근육통, 신경두통,

  관절통통, 타박상, 어혈, 복통 등 여러 병증에 효과가 좋다.

 

약효는 모든 산후병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다.생강나무 줄기

  잘게 썬 것50g을 물에 달여 하루2~3번에 나누어 먹는다

 

이른 봄철에 산기슭에 잎이 나오기 전에 노란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이며

  피는 모습이 멀리서 보면 산수유 꽃과 비슷하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생강나무는 말없이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즐겁게 해주고 봄이 왔다는

  전령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그 아름다운 모습에 취해서 꽃 가까이에 가노라면 은은한 생강냄새가

  나면서 그 향이 진하다 못해 어딘가 모르게 비릿한 지린내가 나기도 한다.

 

 ▶생강나무를 삼찬풍이라고도 불린다. 맛은 맵고 따뜻하다.

  타박상으로 어혈이 진 것을 치료하고 산후에 몸이 붓고 팔다리가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

 

열매에서 기름을 짜내어 부인네들이 머릿기름으로 써왔기 때문에

  산동백 나무라고도 부른다. 또는 황매목, 단향매, 산후추 라고도 부른다.

 

봄에 새순이 올라오는 모습이 마치 참새혓바닥을 닮았다고 하여 생강나무의

  새순을 채취하여 작설차의 재료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그 맛과 향이 일품이다.

 

1년 내내 채취할 수 있으며 햇볕에 말려서 잘게 썰어서 달여 먹는다.

잎과 열매도 말려서 달여 먹는다. 봄철에 연한 어린잎은 쌈을 싸서 먹어도 좋다.

 

해열, 소종의 효능이 있으며 멍든 피를 풀어주는 작용도 한다.

  산후풍, 오한, 복통, 신경통, 멍든 피로 인한 통증, 타박상, 발을

  헛디뎌 삔 데 사용한다.

 

말린 가지를 30~50그램 정도를 200cc의 물을 붓고 반으로 줄어들도록

  달여서 하루3번 식후에 복용한다.

 

멍든 곳의 통증과 타박상이나 삔 상처에는 생것을 짓찧어 환부에 붙여준다.

  씨를 산후추라 하여 약용으로 사용하며, 가지를 달여서 차 대용으로도 마신다.

 

봄에 생강나무 어린잎은 장아찌 담그어 1년내 먹을 수 있다.

  그윽한 향이 참 좋으며 꽃과 잎, 잔가지로 담근 효소도 일품이다.

  많이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무독성)

 

산후풍의 명약※ 

아이를 낳은 뒤 나타나는 산후풍에도 어려가지 약초들이 많지만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생강나무로 이런 산후풍을 대부분 고칠 수 있다.

  산후풍의 원인은 출산 후 몸 관리를 잘못하여 생긴 질환이다.

 

생강나무는 여성의 산후통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랫동안 다려

  마시면 간과 신장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죽은피를 없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생강나무 달인 물은 약간 매우면서도 신맛이 난다.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생강나무 가지를 50~7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서너 번 300~500cc정도씩 식후에 마신다.

 

생강나무 줄기를 잘라서 30~35도의 소주에 3~4개월 우려낸 다음

  마시면 생강나무의 특이한 향이 매우 좋다.

 

생강나무의 어린순이나 가는 줄기로 차를 만들어 마셔도 좋다 

생강나무는 손발이 저리고 시린 여성, 머리에 비듬이 많은 사람, 교통사고 환자,

  운동선수, 육체노동이 많은 사람, 스트레스가 많아 항상 자고나면 어깨가 아프고

  뻐근함을 호소하는 사람, 관절통으로 고생하는 사람 등이 먹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생강나무는 이른 봄 산중에 노란꽃이 가장먼저 개화하여 봄을 알리는

  영춘화(迎春花)로서 목본류이며 잎과 가지는 방향성의 정유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상처가나면 생강냄새가 나므로 생강나무라 불린다.

 

열매에서 기름을 짜서 머리 기름으로 이용하였기 때문에 산동백나무라고도 한다.

부드러운 어린잎은 기름에 튀겨 식용하거나 말려서 차로 음용한다.

 

말린 가지는 황매목이라 하여 한방에서 약용하고

  수피(樹皮)三鑽風(삼찬풍)이라 하며 약용한다.

 

생강나무의 활용♥ 

생강나무는 가지를 꺾으면 향긋한 향이 코를 간질인다. 잎을 손으로

  비볐다가 냄새를 맡으면 좋은 향기가 오래도록 가시질 않는다.

  그 향이 생강냄새와 비슷하다고 하여 생강나무라 불리며 잎과 잔가지에서

  방향성 향유를 뽑아낸다.

 

이른 봄 매화보다도 일찍 핀다 해서 황매목(黃梅木), 단향매(檀香梅)라 했다.

 

생강나무는 꽃이 진후에 잎이 돋아나는데 싹이 나와 참새 혓바닥만큼 할 때

  따서 말렸다가 차로 사용했다. 그래서 작설(雀舌)이란 이름을 붙여

  (작설차)라고도 했다.

 

가을에 잔가지를 잘라 말린 것을 한방에서는 황매목이라 하여 건위, 복통,

  해열, 거담제로 쓴다. 피부병에 줄기를 삶아 그 물로 씻으면 낫는다고 했다.

 

생강나무 씨앗으로는 기름을 짠다.

  가을에 열매가 완전히 익으면 딱딱한 겉껍질을 깨고 속에든 과육으로

  기름을 짠다. 여인네들의 향기로운 머릿기름이나 화장유로 썼다.

 

이 기름은 동백기름이라 해서 사대부집 귀부인들이나 고관대작들을 상대하는

  이름난 기생들이 즐겨 사용하는 최고급 머리 기름으로 인기가 높았다.

  동백이 자라지 않는 내륙에서는 생강나무 기름을 동백기름이라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 이 기름은 전기가 없던 시절 어둠을 밝히는 등불용

  기름으로도 중요한 몫을 했다.

 

김유정의 동백꽃에 나오는 한창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는 그 노란 동백꽃이 바로 생강나무이다.

 

열매가 달리는 암나무는 처음 붉은색으로 익었다가 나중에 까만색으로 변한다.

수나무는 열매가 달리지 않지만 꽃은 잘 피운다.

 

생강나무껍질을 민간과 한방에서는 약재로 쓰는데 두통, 기침, 복통과

  타박상의 어혈과 멍들고 삔데, 아이를 낳은 후 산후통으로 몸이 붓고

  팔다리가 아프며 찬물에 손을 담그면 송곳으로 쑤시는 듯이 아픈 증세에

  잎을 달여 먹는데 신통한 효력이 있는 약나무다.

 

또한 산 속에서 실족하여 허리나 발목을 삐었을 때 이 나무의 잔가지나

  뿌리를 잘게 썰어 진하게 달여 마시고 땀을 푹 내면 통증이 없어지고

  어혈도 풀린다.

 

아이를 낳거나 유산을 하고나서 온몸에 찬바람이 들어오는 듯하고

 식은땀이 나고 온몸의 뼈마디가 쑤시고 시리고 아프며 찬물에 손을 넣지

 못하고 갈증이 심하게 나서 찬물을 많이 마시게 될 때에는 생강나무를

 잘게 썬 것 4050그램을 물 반 되에 넣고 진하게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밥 먹고 나서 먹는데 일주일쯤 복용하면 거의 모든 증상이 없어진다.

 

생강나무를 달일 때에 메추리알을 한번에 5개씩 하루 세 번 날것으로

  먹으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메추리알은 영양이 풍부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뛰어나므로 생강나무와 함께 쓰면 치료 효과가 더욱 좋다.

 

생강나무의 씨앗도 약효가 좋다. 까맣게 익은 씨앗을 술에 담가두었다가

  마시면 근육과 뼈가 튼튼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술을 담글 때에는 생강나무 씨앗의34배쯤 술을 붓고 마개를 꼭 막은 다음

 어둡고 서늘한 곳에 6개월쯤 두었다가 하루 3번 소주잔으로 한잔씩 마신다.

 

생강나무는 간장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황달에 생강나무와 머루덩굴,

 찔레나무 뿌리를 함께 달여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생강나무는 맛이 약간 매우면서도 시다.

  대개 하루 10그램쯤을 물에 넣어 달여 먹는다.

 

생강나무는 비슷한 종류가 몇 가지 있다. 잎 뒷면에 털이 있는 털생강나무,

  잎의 끝이 세 개로 갈라지지 않고 둥글게 붙어있는 둥근생강나무,

  잎이 다섯 개로 갈라진 고로쇠생강나무 등이 있다.

 

생강이 들어오기 전에 이 나무껍질과 잎을 말려 가루 내어 양념이나 향료로

  썼다고도 하니 이 나무는 여러 모로 우리 민중과 가까웠던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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